finemonday 소개

어릴 때부터 염불만큼 잿밥에 관심이 많았다. 

현재 본업은 따로 있지만 넘치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건 여전하다.

잘 된 것도 있고, 망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저것 해보는 것!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이 말씀이다.

가장 좋은 점은 직장만이 내 세계가 아니라는 점이다. 

함께 fine한 monday를 만들어보지 않겠는가? 우하하! 

-어느 월요일에. fine.


카테고리 소개, 신뢰도

생산성

디자인, 가계부, 정리 어플 / 해외 사이트 이용 경험

SEO

★★★

웬만한 크몽 전자책 강사만큼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.


개발


비전공자. 코딩 모름. 노코드 툴을 이것저것 쓰는 편이지만 역시 개발자 선생님들에게 비할 바는 아니다. 

주로 쓰는 툴은 노션(notion). 


재테크

★★

주식, 펀드 투자를 함. 나름대로 공부하고 들어갔으나 하락장을 그대로 때려맞음. 코인도 있지만 뭘 알고 투자한 건 아니다.

부동산

노력하고 있지만 아는 건 별로 없다. 총 부동산 지식 중 70% 이상이 경매, 공매에 관련된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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