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구글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ai 자동생성 콘텐츠 등 생성된지 얼마 안 된 웹사이트가 대량 누락되는 사태가 발생했다. 저품질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나온 것이고 사실은 구글에서는 패널라이징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. 근데 아무튼 검색엔진에 스팸사이트(저품질 콘텐츠 생산 사이트)로 찍혀서 통째로 누락된다는 점에서는 똑같음.
구글 패널라이즈 확인하기
가장 쉬운 것은 Site : 웹사이트 주소를 구글 검색창에 검색하는 것이다. 예를 들어 구글 검색창에
site : https://naver.com
이런 식으로 검색했을 때 네이버와 관련된 검색결과가 뜨지 않는다면 네이버라는 웹사이트가 패널라이징-즉 통누락이 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.
구글 저품질 당하는 사이트 특징
- 익명으로 운영되는(운영자의 신상, 업장 등이 확인되지 않는) 웹사이트
- 매크로나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주인(것으로 보이는) 웹사이트
-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된 웹사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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