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무료버전에서도 가능한, 기본적인 캔바 사용법를 남겨보고자 한다.
형식 선택하기
먼저 캔바에 접속한다.
로그인→ 구글, 페이스북, 애플 계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.
화면에서 우측 상단, ‘디자인 만들기’클릭
목적에 따라 적절한 크기를 선택한다.
나는 맨 위에 있는 Docs 를 선택했다.
- 한글파일처럼 글씨 위주로 작성하는 경우 Docs를 추천한다. 그림 위주인 경우에는 하단의 맞춤형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다.
맞춤형 크기를 선택하면 px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. 참고로 유튜브 썸네일 사이즈는 1280 x 720px이다.
글자를 쓰고 싶으면 쓰면 된다.
화면 구성
좌측의 ‘templete’을 클릭한다.
templete - 템플릿, 설정하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함(가장 처음에 적용할 것)
요소 - 그림이나 효과 넣을 때 필요하다.
프로젝트 - 내가 만들었던 내역 보거나 가져와서 붙일 수 있음.
클릭하면 바로 적용된다.
뭐 잘못 눌렀다 싶으면 상단의 뒤로가기 버튼이나 Ctrl+Z를 누르면 된다.
요소에서 음악을 검색했을 때 결과물
무료버전의 한계
체크한 것처럼 왕관 표시가 있는 요소들은 유료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.
간단하게 무료 요소로만 만들어 보았다.
추출(다운로드)하기
우측 상단에 있는 ‘공유’버튼을 누르면 하단에 다운로드 버튼이 등장한다.
캔바는 무료 버전 또한 제공하는 요소가 꽤 많은 편이다.
추라이 추라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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