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자 관점에서 아파트, 빌라, 오피스텔의 차이

투자 관점에서 아파트, 오피스텔, 빌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? 가볍게 알아보자. 느낌만 짚고 넘어가기!

아파트

- 큰 규모의 건설사
-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되어 있다.(관리사무소 있음)
-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거방식이다.
- 시세 알아보기가 쉽다.(분양가가 투명하다. 호갱노노만 찾아봐도 바로 나옴.)



오피스텔

- 젊은/1인가구/중산층에서 선호한다. 
- 깔끔하다.
- 땅이 거의 없다. 
- (아파트 대비)가격 상승폭이 낮다. 
♣ 관리비가 비싸다. 
♣ 사무용으로 신고하고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.(당연히 합법이 아니다. 벌금 나온다.)

빌라

- 중소 규모의 건설사
- 관리가 아주 엉망인 경우가 있다.(관리사무소X, 관리의 책임 모호)
- 시행사와 시공사가 따로인 경우 더욱 주의 필요. 
- 땅이 오피스텔보다 많다. 
- (아파트 대비)가격 상승폭이 낮다.
 시세 알아보기가 어렵다. (분양가가 불투명하다. '할인 분양'주의)
 불법 건축물, 시설이 포함된 경우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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